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3·4호기 수명 연장을 전격 의결했다. 안전성 검증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정부의 전력 수요 확보를 위해 심사가 서둘러 진행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27일 고리원전 3·4호기의 수명연장 안건이 첫 심의 12일 만에 전격 통과되면서 원전의 안전성을 검증해야 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부의 전력 확보 ‘속도전’에 발맞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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