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권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처음으로 6억원을 넘어섰으며 매매가도 12억원을 돌파했다. 토지거래허가제 등으로 전세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재건축 이주 수요까지 겹쳐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신아파트 전용 59㎡는 지난 21일 5억5000만원에 전세 계약됐다. 지난 17일 같은 면적 세입자가 3억3500만원에 계약을 갱신한 것보다 2억1500만원(64%) 더 높은 가격이었다. 새로 전셋집을 구하는 세입자가 기존 세입자보다 2억원 넘게 더 부담해야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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