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돌봄서비스업 취업자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으나 고임금 근로자 비중은 전체 평균보다 현저히 낮았다. 고령화로 인해 돌봄 일자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보건·사회복지업 내 고소득 일자리 창출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올해 상반기 돌봄서비스업 취업자가 1년 새 15만명 넘게 늘어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취업자 증가분의 90% 이상을 50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월평균 임금이 300만원 이상인 근로자가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지만, 돌봄서비스업이 포함된 보건·사회복지업에서는 월 500만원 이상을 받는 근로자 비중이 5.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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