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원전 3·4호기의 계속운전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두 원전의 운전 기간은 각각 2034년과 2035년까지 연장된다.
"설계수명이 다해 가동을 멈췄던 고리 원전 3·4호의 계속운전이 허가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고리 원전 3·4호기의 계속운전 허가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고리 3·4호기는 각각 2034년 9월, 2035년 8월까지 운전기간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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