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27

[경제밥도둑]우체국이 은행을 대신할 수 있을까··은행점포 철수한 인구소멸 지역에도 돈이 돌 수 있게 하려면

경향신문 · 2026.10.27 00:00
[경제밥도둑]우체국이 은행을 대신할 수 있을까··은행점포 철수한 인구소멸 지역에도 돈이 돌 수 있게 하려면

은행 점포가 사라진 지역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우체국 은행대리업 시범 사업이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은행의 참여 유인책 부족과 홍보 미흡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은행 점포가 사라진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은행대리업 시범 사업이 시행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국 20곳의 우체국에서 4대 은행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했으나 3개월 동안 실행된 대출 건수가 총 40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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