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가 박종철 열사 40주기를 앞두고 총학생회장이 박종철기념사업회의 당연직 이사를 맡도록 하는 회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는 학생 사회가 박종철 열사의 민주주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계승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박종철 열사 40주기를 앞두고,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박종철기념사업회의 당연직 이사를 맡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대 총학생회칙 개정안이 통과됐다. 경찰 고문으로 사망한 박종철 열사를 추모하고 총학생회가 그 뜻을 계승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회칙에 명확히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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