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4

질병청, 결핵균 '전장유전체분석' 도입…숨은 감염 전파고리 정밀 추적

전자신문 · 2026.09.04 00:00
질병청, 결핵균 '전장유전체분석' 도입…숨은 감염 전파고리 정밀 추적

질병관리청이 결핵 감염 경로를 정밀하게 추적하기 위해 전장유전체분석(WGS) 방식을 도입한다. 기존 분석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세한 유전적 차이까지 파악해 결핵 전파를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이 역학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결핵 감염 경로를 명확히 추적하기 위해 결핵균 유전형 분석체계를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으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한 결핵 환자는 약 1만7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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