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2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압수수색했다. 28일 예정된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검증을 앞두고 관련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27일 오전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특검팀은 27일 오전 8시30분께부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관내 선거 관련 각종 서류와 폐회로텔레비전(CCTV)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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