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며 파병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입장을 유보했으나, 일부 의원은 전쟁 참여를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청와대가 4일 ‘호르무즈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단계에 있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일제히 파병 반대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입장을 밝힐 사안이 아니”라고 했다. 김준형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논평을 내어 “왜 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대한민국이 ‘파병’을 검토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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