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국회프락치 사건 당시 고문으로 인한 거짓 자백과 조작된 증거가 재판에 사용된 사실이 공판기록 번역을 통해 드러났다. 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이를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으로 규정하고 국가의 사과와 명예회복 조치를 권고했다.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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