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4세 인구 10명 중 7명 이상이 자신을 노인으로 여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복지 혜택보다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원하며, 노년기 돌봄은 공공이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은 이미 인구가 경제의 ‘보너스’가 아닌 ‘부담’이 되는 ‘인구 오너스(Onus)’ 시대로 들어섰다. 다만 충격의 크기는 고령층의 사회 참여 방식과 돌봄 체계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인구 구조 변화의 위기를 어떻게 공동체의 활력으로 바꿀 수 있을지를 3회에 걸쳐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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