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10명을 살해하려 한 최충락의 전자감독 등급이 과거 인력 부족을 이유로 고위험에서 집중으로 하향 조정됐다. 법무부는 범행 직전 흉기 소지 사실을 알고도 등급을 올리지 않았다.
"인천 대형 상가건물에서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최충락(59)의 전자감독 등급이 4년 전 ‘고위험’에서 한 단계 낮은 ‘집중’으로 변경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법무부는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고위험 등급 대상자를 전체 전자감독 대상자의 15% 안팎으로 관리하기로 했는데, 최충락의 등급도 이때 하향 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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