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잇따른 세제 정책 후퇴로 조세 원칙과 정책 신뢰도가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상자산 소득 과세가 네 번째로 유예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 조세정책이 여론 반발에 밀려 잇따라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방침을 접은 데 이어 올해는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일부도 반발에 부딪혀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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