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방노조가 시의원 명예서장 위촉 과정에서 소방관들을 의전에 동원하고 박수를 강요한 행위에 반발했다. 노조는 이를 권위주의적 갑질로 규정하고 감찰과 고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을 정치인 의전에 강제로 동원하고, 박수를 치게 했다며 소방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소방지부는 26일 ‘소방공무원은 정치인의 들러리가 아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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