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6

울산 정박중이던 유류저장 선박서 황산 누출···노동자 3명 병원 이송

경향신문 · 2026.10.26 00:00
울산 정박중이던 유류저장 선박서 황산 누출···노동자 3명 병원 이송

울산 장생포동 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황산 가스가 누출되어 노동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소방 당국은 배 세척용 황산 보관 탱크 윗부분이 파손되면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장생포동 부두에 정박 중이던 유류저장 선박에서 황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53분쯤 “원인 미상의 가스 누출로 목이 따갑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사고 당시 황산 가스를 흡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노동자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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