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측근이자 민주화 운동가인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여야 대표가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던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24일 새벽 3시30분 별세했다. 향년 91. 고인은 1935년 10월15일 경남 울산군(현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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