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측근인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여야 지도부는 고인의 민주화 운동 공로를 기리며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원한 오른팔로 불렸던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지난 24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민주화운동에 앞장섰고 상도동계 거목으로 꼽혔던 최 전 장관을 조문하기 위해 여야 지도부 모두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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