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서 술에 취해 잠든 승객의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훔친 소매치기범과 장물업자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경찰은 이들이 거래하던 현장을 급습해 일당을 구속하고, 지하철 이용 시 소매치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5대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심야 시간대 지하철을 이용하는 취객을 노려 휴대전화를 상습 절취한 소매치기범과 이를 매수한 장물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들 일당의 범행 정황을 포착한 경찰은 4개월 가량 잠복·추적 끝에 장물 거래현장을 급습해 이들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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