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이 다공성 탄소 나노기공 내부에 전도성 고분자를 균일하게 도입하는 유동층 반응기 기반의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방식보다 전하 이동 저항을 크게 낮추고 슈퍼커패시터의 급속 충·방전 성능을 향상시켰다.
"다공성 탄소 나노기공 내부에 전도성 고분자를 보다 고르게 도입해 슈퍼커패시터의 빠른 충·방전 성능을 높이는 공정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임진형 국립공주대 교수 연구팀이 증기와 분말 접촉을 제어하는 맞춤형 유동층 반응기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이용한 동적 증기상 중합(D-VPP) 공정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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