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상 수상 작가 아룬다티 로이가 앤트로픽 등 AI 기업의 무단 저작물 학습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를 창작자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수탈 행위로 규정하며 기술 확산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부커상 수상 작가 아룬다티 로이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저작물 무단 활용을 강하게 비판했다. 자신의 작품도 AI 학습에 무단으로 사용됐다며 이를 단순한 저작권 침해를 넘어 인간의 창작 능력과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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