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이 지난 47년간의 기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아시아 여름 전선이 북상하면서 한반도에 폭우와 폭염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9월에는 전선 북상으로 인해 강수와 체감 더위가 함께 발생하는 복합 재해 위험이 평년보다 높아졌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 연구 결과, 동아시아 여름 전선이 북상하면서 한반도에서 비와 무더위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늦여름에는 최근 전선 평균 위치가 과거 20년보다 약 213㎞ 북쪽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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