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연구팀이 바닷물을 직접 활용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고내구성 전기촉매 'FeP@CNT'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해수 속 염화이온에 의한 부식을 억제하고 장시간 안정적인 수소 생산이 가능해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바닷물은 지구에서 가장 풍부한 물 자원이지만, 수소 생산에 직접 활용하기는 쉽지 않았다. 소금 성분이 전극을 부식시키고 수소 생산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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