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이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가데나 공군기지 내 중국 BYD 차량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 전기차의 센서와 카메라를 통한 군사 기밀 수집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조치이며, 향후 다른 기지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국이 군사기밀 보호를 위해 미군 기지와 군사 시설에서 중국산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한 데 이어 일본 오키나와현의 가데나 공군기지에서도 중국 BYD 차량 출입이 금지된다. 전기차에 내장된 카메라·센서 등을 통해 기지의 주요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한미군 기지 등으로 금지 조치 적용 대상을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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