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프락치 사건은 7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재심 청구 등 진실 규명 과정이 진행 중이다. 당시 수사기관이 내세운 증거와 자백의 조작 의혹이 제기되며 역사적 재평가가 요구된다.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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