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회의 권고를 받은 정부 기관들이 구체적인 이행 계획 없이 추상적인 답변을 제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심의위원회는 이러한 부실한 계획을 별다른 검토 없이 승인하고 있다.
"진실화해위로부터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피해 회복지원을 권고받은 각 부처가 “추진하겠다”는 식의 단편적인 이행계획서를 작성해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행계획이 부실함에도 정부는 별다른 심의 없이 모두 원안 가결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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