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업체의 임상 승인을 식약처에 부탁했다는 의혹으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당했다. 후보자 측은 단순한 공익적 고충 민원 전달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코로나19 치료제 로비 연루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4일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 후보자와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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