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대와 경희대 등 30개 대학이 재학생의 성폭력 예방교육 참여율 50% 미만으로 부진 기관에 선정되었다. 대학은 교육을 강제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일부 대학은 높은 이수율을 보여 콘텐츠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강원대·경희대 등 30개 대학은 재학생 절반 이상이 성폭력 예방교육을 듣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만8천여개 공공기관 가운데 대학의 ‘폭력예방교육 실적’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학생들이 들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성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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