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21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석탄발전 첫 추월…전력믹스 변화 본격화

전자신문 · 2026.10.21 00:00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석탄발전 첫 추월…전력믹스 변화 본격화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이 4만 1,040MW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넘어섰다. 재생에너지는 LNG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전원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총용량이 4만1040메가와트(㎿)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를 283㎿ 상회했다고 21일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전원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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