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대형 드론을 활용해 전선의 부상병을 안전지대로 이송하는 구조 작전에 성공했다. 지뢰와 적군 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드론을 이용한 첫 사례다.
"전쟁 역사상 처음으로 대형 드론을 이용해 전선의 부상병을 공중으로 구조하는 작전이 성공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전선에서 부상당해 고립된 제30기계화여단 소속 병사를 대형 6축 드론에 매달아 약 18km 떨어진 안전지대로 이송했습니다. 당시 주변에는 러시아군 드론이 다수 활동하고 지뢰까지 매설돼 구조대나 지상 로봇을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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