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방화한 7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의자는 특허법인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두 빌딩에 연이어 방화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A씨는 두 빌딩에 있는 특허법인들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며 겁을 주려는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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