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민원을 서로 떠넘기는 '핑퐁 민원'이 급증했다. 정부 조직 개편 이후 업무 소관이 불분명해지면서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민이 해결을 요청한 민원을 소관 업무가 아니라는 이유로 다른 기관에 반복해서 넘기는 이른바 ‘핑퐁 민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업무 일부를 방미통위로 이관한 지난해 10월 정부조직 개편 이후 통신요금이나 유료 부가서비스 관련 민원까지도 처리에 혼선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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