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21

[단독]하늘로 날린 24억원···인천공항 재구조화 사업도 무산 위기

경향신문 · 2026.10.21 00:00
[단독]하늘로 날린 24억원···인천공항 재구조화 사업도 무산 위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종합 계획 없이 무리하게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다 24억 원이 넘는 용역비만 낭비했다. 제1여객터미널 리뉴얼 등 선행 사업이 확정되지 않아 재구조화 사업 역시 추진이 불투명하다.

"지난해 랜드마크 조성 사업도 결국 무산 전체 밑그림 없이 또다시 재구조화 사업 추진 인천공사, 용역비로만 24억1500만원 써 윤종군 “막대한 비용 쓰고도 사업 제자리 걸음” 인천국제공항이 2조원을 투입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쥬얼 창이’와 같은 랜드마크를 조성하려던 사업이 무산된 데 이어 재구조화 사업마저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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