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이 직무 스트레스와 PTSD 관리를 위해 내년 정신건강 증진 예산을 올해보다 68% 증액했다. 전담 상담사 배치와 특수건강검진 항목 추가를 통해 현장 근무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경이 직무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 마음건강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해양경찰청은 2027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예산을 올해 22억원보다 68.2% 증가한 3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은 업무 특성상 참혹한 사고 현장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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