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0

‘순직 소방관’ 이름으로 달렸다

경향신문 · 2026.10.20 00:00
‘순직 소방관’ 이름으로 달렸다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119 메모리얼런' 행사가 세종시에서 열렸다. 참가비 전액은 유족 지원에 사용되며, 추모식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복원된 순직 소방관의 목소리가 낭독되었다.

"고인 기리며 유가족·소방관·시민들 함께 ‘119 메모리얼런’ 올해 두 번째 행사, 2300여명 참여…결승점에선 ‘국민 추모식’ 참가비는 유족들 지원…매년 늘어나는 이름에 “가슴이 먹먹” 도로를 달리는 ‘러너’들의 ‘배번표’마다 누군가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다 순직한 소방관들의 이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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