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뇌물 공여 혐의를 받는 LIG D&A에 입찰 참가 2년 제한 처분을 내렸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기업은 국내 신규 무기 수주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방위사업청이 방사청 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소속 임원들이 기소된 엘아이지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옛 LIG넥스원)에 대해 ‘입찰참가 2년 제한’이라는 최고 수준의 제재 처분을 내렸다. 엘아이지 디엔에이는 이 제재로 국내 신규 무기 수주가 어려워지고, 국내 무기개발 사업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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