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0

4년 전 휘발유 난동 구속에도 또 같은 곳 방화…특허 앙심 품은 70대에 19명 중·경상

한겨레 · 2026.10.20 00:00
4년 전 휘발유 난동 구속에도 또 같은 곳 방화…특허 앙심 품은 70대에 19명 중·경상

서울 강남구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해 19명이 다쳤다. 범인인 70대 남성은 특허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4년 전에도 같은 이유로 난동을 부려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20일 낮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 두곳에서 잇따라 불이 나 중상자 5명을 포함해 19명이 다치고 수십명이 긴급 대피했다. 연쇄 방화를 저지르고 도주했다 붙잡힌 70대 남성 용의자는 이날 불이 난 특허법인들을 4년 전에도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며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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