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 부동산 정책의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인허가와 착공 기간을 단축해 2030년까지 공공주택 물량의 90%를 착공하고 입주민 불편이 없도록 인프라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착공을 언제 한다고요?” “철도는 어떻게 돼요?”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옥상에서 3기 신도시 조성 현황을 살피며 사업 관계자들에게 질문을 이어갔다. 지반 처리에 시간이 걸린다는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엘에이치) 사장의 설명에 이 대통령은 고개를 갸웃하며 “(과거) 수도권 주택 인허가가 거의 절반 이하밖에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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