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사·기소 완전 분리 시행을 앞두고 검찰의 미제 사건이 경찰로 대거 이관될 것으로 예상되어 업무 과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인력 부족 문제를 호소하며 수사 지연 대란을 경고하고 있으며, 검찰과 경찰은 사건 처리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사라지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들어서는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2일 검사의 직접 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면서, 수사는 경찰·중대범죄수사청이, 공소 제기·유지는 공소청이 전담하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현실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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