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0

[단독] ‘강남 연쇄 방화’ 70대, 4년 전에도 같은 건물서 ‘휘발유 난동’

한겨레 · 2026.10.20 00:00
[단독] ‘강남 연쇄 방화’ 70대, 4년 전에도 같은 건물서 ‘휘발유 난동’

강남 연쇄 방화 혐의로 붙잡힌 70대 남성이 4년 전에도 특허법인에서 휘발유 난동을 부려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재판부는 대형 사고 위험성을 지적했으나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며 항소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 두곳에서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힌 70대 남성이 4년 전에도 특허법인들을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며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2부(재판장 김봉규)는 2023년 8월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이아무개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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