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재판이 내년 1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다. 재판부는 18명의 증인을 신문할 예정이며 심리 기간 단축을 위해 증인 수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재판이 내년 1월11일부터 열흘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조순표)는 20일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사건의 8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이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으로 결정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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