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로부터 7천만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심 군수가 측근을 통해 금품을 전달받았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건설업자로부터 7000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조사를 받았다. 3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심 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경찰 조사는 오후 10시15분까지 1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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