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림청이 지원한 캄보디아 탄소감축 사업에서 주민 인권 침해 의혹이 제기됐다. 연구진은 강압적인 단속에도 산림 보호 효과는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너희는 모두 체포될 거야, 범죄자들아.” 2024년 2월 캄보디아 오 칸트로크 마을. 임신 8개월이던 여성 농부 보파(가명)가 카사바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갑자기 현지 산림 당국 직원과 군인 등 10명이 나타나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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