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20

농민은 쫓기고 숲은 사라졌다… 한국 지원 탄소감축 사업의 역설

한겨레 · 2026.10.20 00:00
농민은 쫓기고 숲은 사라졌다… 한국 지원 탄소감축 사업의 역설

한국 산림청이 지원한 캄보디아 탄소감축 사업에서 주민 인권 침해 의혹이 제기됐다. 연구진은 강압적인 단속에도 산림 보호 효과는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너희는 모두 체포될 거야, 범죄자들아.” 2024년 2월 캄보디아 오 칸트로크 마을. 임신 8개월이던 여성 농부 보파(가명)가 카사바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갑자기 현지 산림 당국 직원과 군인 등 10명이 나타나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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