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9

강남 주택가 원룸 33곳 빌려 ‘성매매 알선’ 일당 불구속 송치

경향신문 · 2026.10.19 00:00
강남 주택가 원룸 33곳 빌려 ‘성매매 알선’ 일당 불구속 송치

강남 주택가 원룸 수십 곳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이용해 예약자를 관리하며 범죄 수익을 챙겼으며, 경찰은 영업 성매매 알선 혐의를 적용해 이들을 송치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일대 주택가에서 다른 사람 명의로 원룸 수십 곳을 빌려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논현동·역삼동 일대에서 불법 마사지와 유사 성행위 등 성매매를 알선한 업체 2곳을 적발해 피의자 8명을 성매매처벌법상 영업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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