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3

“돌봄 공백 메우자” 초등 1·2학년 ‘3시 하교’ 꺼낸 국교위

경향신문 · 2026.09.03 00:00
“돌봄 공백 메우자” 초등 1·2학년 ‘3시 하교’ 꺼낸 국교위

초등학교 1·2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늦추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수업 시간을 늘리자는 취지이나, 일각에서는 돌봄 시간 자체를 확대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교육 격차 해소’ 등 논의 본격화 늘어난 시간엔 예체능 수업 구상 일각 “돌봄 시간 자체를 늘려야” 초등학교 1·2학년의 교육시간을 3·4학년 수준으로 늘리는 이른바 ‘3시 하교’ 도입 논의가 본격화했다. 초등 저학년의 수업시간이 짧아서 생긴 돌봄 공백이 교육 경험의 격차로 이어지는 만큼 공교육의 책임을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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