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금융권 보안 강화를 위해 외부 공격 접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논의 중이다. 자체 점검 결과와 관계없이 실제 해킹 방어 능력을 검증하고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이 자체 보안점검에서 문제가 없다고 보고한 금융회사 425곳에 대해서도 보안 취약점 재검증을 추진한다. 최근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한 데 따라 금융회사의 자체 점검 결과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공격에 노출된 시스템을 확인하는 방향으로 감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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