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19

의사 수 늘었지만···지방의료원 10곳 중 7곳 진료 차질

경향신문 · 2026.10.19 00:00
의사 수 늘었지만···지방의료원 10곳 중 7곳 진료 차질

전국 지방의료원의 의사 수는 늘었으나 10곳 중 7곳 이상에서 진료 차질이 발생했다. 의사 1명이 진료과를 전담하는 취약한 구조와 공중보건의사 감소가 인력난을 심화하고 있다.

"1인 진료과 절반···전문의 퇴직하면 곧바로 진료 중단 전국 지방의료원의 의사 수가 늘었지만 10곳 중 7곳 이상에서 진료 중단이나 축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1명이 진료를 맡는 진료과가 절반에 이르는 데다 공중보건의사(공보의)까지 급감하면서 지역 필수의료 공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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