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8

“그리운 아빠, 꼭 다시 만나요”…일곱살 딸 편지에 빈소 눈물바다

경향신문 · 2026.10.18 00:00
“그리운 아빠, 꼭 다시 만나요”…일곱살 딸 편지에 빈소 눈물바다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 동료와 시민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남긴 편지와 고인의 마지막 출동 기록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진석 소방위 영정 앞 딸 편지…이 대통령 “희생 영원히 기억” 분향소선 동료·시민들 애도 물결…“사고 예방 시스템 갖춰지길” 남편을 잃은 아내는 빈소를 찾은 남편의 동료들을 보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함께 빈소를 지키던 동료 소방관들도 내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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