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했던 김민구 검사가 다른 지청으로 발령된 이후에도 수사팀과 수천 건의 대화를 나누며 수사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 검사는 정식 직무대리 명령 없이 김 여사 조사에 참여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했던 김민구 검사가 대전지검 공주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서울중앙지검 수사팀과 3300여건의 메신저 대화와 쪽지를 주고받으며 수사에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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