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8

[단독]“하는 일에 비해 비싸”···전남광주 구청들 ‘사회복무요원’ 없앤다

경향신문 · 2026.10.18 00:00
[단독]“하는 일에 비해 비싸”···전남광주 구청들 ‘사회복무요원’ 없앤다

전남광주 지역 구청들이 사회복무요원 인력을 감축하거나 신규 배치를 중단하고 있다. 현역병 급여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증가와 복무 관리의 어려움이 주요 원인이다.

"서구·남구·광산구 신규배치 중단·감축 월 급여 2022년 67만원서 올해 150만원 “재정난 속 인건비 급증, 복무관리 부담” 전남광주 구청들이 속속 사회복무요원 인력을 줄이고 있다. 이들의 인건비 부담이 매년 급증하는 데다 일부 직역은 단순 문서수발 등 필수업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은 해당 자치구가 인건비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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