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18

‘단일종목 레버리지’ 광고에 5억 넘게 쓴 운용사들…‘고위험’ 지적에 두달만에 중단

경향신문 · 2026.10.18 00:00
‘단일종목 레버리지’ 광고에 5억 넘게 쓴 운용사들…‘고위험’ 지적에 두달만에 중단

자산운용사들이 고위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마케팅에 두 달간 5억 원 넘는 비용을 썼으나 금융당국의 지적으로 중단했다. 의원들은 상품 출시 전부터 위험성을 인지했다면 사전 관리 체계를 갖췄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고위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출시한 자산운용사들이 두달 간 5억원이 넘는 광고비를 집행했다가, 금융당국의 위험성 지적에 따라 관련 마케팅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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